[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이트론은 승화프리텍의 공개 매각 절차에서 자사가 포함된 이화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스마트프론티어컨소시엄의 계약 해지로 차순위였던 이화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진희기자
입력2015.03.31 18:41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이트론은 승화프리텍의 공개 매각 절차에서 자사가 포함된 이화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스마트프론티어컨소시엄의 계약 해지로 차순위였던 이화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