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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타이미가 KBS 쿨FM '장동민·레이디제인의 두시'에 출연해 '언프리티 랩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육지담과 띠 동갑이라며 나이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장동민·레이디제인의 두시'에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화제가 된 타이미, 육지담, 제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이미는 본인이 올해 31세라며 "육지담과 내가 띠동갑이다. 소띠다"라고 나이를 밝혔다. 육지담은 1997년생이다.
이에 제이스는 "나는 육지담과 16살 차이다"라고 털어놔 레이디제인을 놀라게 했다.
이후 레이디제인은 제이스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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