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 차 박찬우씨에게 서울 역삼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557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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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5.03.30 14:5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 차 박찬우씨에게 서울 역삼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557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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