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역삼동 도화빌딩을 557억원(자산총액대비 16.70%)에 박찬우씨에게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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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4:41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역삼동 도화빌딩을 557억원(자산총액대비 16.70%)에 박찬우씨에게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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