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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온세텔레콤, MVNO 시장 성장 기대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온세텔레콤은 애플과 영국의 브리티시텔레콤(BT) 등이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 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9시24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전일 대비 2.60% 오른 394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한 언론 매체는 영국 유선통신 1위 사업자인 BT가 MVNO 방식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곧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구글과 알리바바 등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이 MVNO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애플도 MVNO 진출설이 제기됐다.


온세텔레콤은 지난 2012년 KT와 손잡고 MVNO 상용서비스 시작했다. MVNO 시장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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