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크 포쉬, '건강·영양식' 권장 캠페인 성황리 마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 얻어

마크 포쉬, '건강·영양식' 권장 캠페인 성황리 마쳐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영국 최초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명 셰프이자, 프리미엄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의 브랜드 셰프로 활동 중인 마크 포쉬가(Marc Fosh)가 지난 27일 '건강?영양식' 권장 캠페인 일환으로 방한, 덜위치칼리지서울 외국인학교에서 특강 및 레시피 시연 클래스를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전 행사는 마크 포쉬가 미슐랭 스타 셰프로서 풍부한 영양의 건강식에 대한 중요성과 관련 레시피를 널리 전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를 거점으로 아시아 투어 진행 중에 중국과 싱가폴에 이어 서울에 방문했다.


마크 포쉬는 서초구 반포에 위치한 덜위치칼리지서울 외국인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와 영양에 대한 유익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레시피를 직접 시연했다.


브라운의 주방 가전 부문을 인수한 드롱기 그룹의 한국지사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국내 소비자들은 맛은 물론, 건강과 영양에 집중한 요리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마크 포쉬의 캠페인 내용이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라운은 캠페인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에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한 요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