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홈쇼핑은 김인권 대표이사가 퇴임해 정교선, 강찬석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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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5.03.27 16:57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홈쇼핑은 김인권 대표이사가 퇴임해 정교선, 강찬석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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