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산총액 비중 감소로 하나카드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74.6%로 변동없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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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5:2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산총액 비중 감소로 하나카드가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74.6%로 변동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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