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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2015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 홈구장 입장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광주카드로 입장권을 현장에서 매표 시(인터넷 예매 포함)에 본인에 한하여 1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박정민 부장은 “지역민에게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프로 야구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카드는 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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