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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는 25일 광산캠퍼스 상하관 호텔경영학과 식음료실습실에서 신입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현 교수는 유니폼 착용법을 안내하고 우리나라 환대산업의 기초 전문지식을 설명했다.
한편, 호텔경영학과는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호텔경영학 학부 및 대학원과정을 개설했으며, 교육부 선정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인 ‘한국형 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에 전국의 호텔경영학과 중 유일하게 특성화 사업에 지정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학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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