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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한국케이블TV방송(SO)협의회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최종삼 SO협의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최종삼 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LG홈쇼핑 상무, GS울산방송 대표를 거쳐 지난 2013년 7월부터 SO협의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최 회장은 “결합상품 이슈, 지상파재송신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새로 구성된 이사진과 긴밀하게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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