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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김영만 감독이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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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25 19:33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이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부 김영만 감독이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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