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협은행, 금융소비자 보호협의회 개최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5일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서울 중구 소재 본관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소비자보호 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기 위한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은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를 협의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옥 교수는 향후 농협은행 소비자보호협의회 및 분쟁조정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상록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전문성을 인정받은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제도 및 분쟁조정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다양한 정책들을 도입하여 더욱 발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