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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인 걸그룹 씨엘씨의 거리공연 모습이 KBS 뉴스에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24일 KBS 뉴스는 거리공연이라는 새로운 공연 트렌드를 제시한 씨엘씨에 주목하며 18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된 씨엘씨의 야외 버스킹 공연을 심도 있게 리포팅했다.
KBS와의 인터뷰에서 씨엘씨는 "(거리 공연을 통해) 무대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인터넷에 '버스킹'을 검색했을 때 씨엘씨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자신 있는 무대다" 라며 버스킹 공연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애착을 드러냈다.
씨엘씨는 데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약 8개월 간 서울 홍대 앞 거리를 중심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하는 버스킹 공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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