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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청계천변에 노랗게 핀 개나리와 붉은 진달래 꽃봉우리가 봄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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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3.25 09:5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청계천변에 노랗게 핀 개나리와 붉은 진달래 꽃봉우리가 봄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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