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기술이전, 이전기술사업화 등 35개사 5억원 들여…기술 찾기, 기술이전, 사업화, 금융·마케팅지원 등 기술사업화 종합지원으로 산·학·연·관 상생 이끌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지역의 ‘특허기술 유통사업화’가 본격화 된다.
25일 특허청 및 지식재산(IP)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역의 지식재산 활용강화 및 기술유통 바탕을 갖추기 위해 ‘2015년 특허기술 유통사업’을 벌인다.
‘특허기술 유통사업’은 대전지역 대학, 정부출연연구원 등 기술보유기관이 개발한 유망특허가 잠자는 것을 막고 중소기업에 기술사업화를 도와 기업능력을 높여 산·학·연 특허기술유통의 선순환구조를 만든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올해 국·시비 5억원을 들여 35개사에 ▲특허기술이전 ▲특허이전 기술사업화지원 ▲특허기술 가치평가 연계보증지원 ▲국제IP분쟁 컨설팅 ▲기술중개 및 마케팅 등을 중점 지원해 지난해보다 기술중개 10%, 매출 15%, 일자리 10%를 늘린다.
이 사업은 기술 찾기부터 기술이전, 사업화, 금융, 마케팅지원까지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종합지원사업으로 과학도시 대전의 특허기술유통시장을 활성화시켜 산·학·연·관이 더불어 크게 하는 것이다.
사업별 신청접수는 ▲특허기술 이전지원사업 및 특허이전기술사업화 지원은 오는 26일까지, ▲국제IP분쟁 컨설팅지원사업은 27일까지 ▲특허기술가치평가 연계보증지원사업은 31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PIMS : http://pims.djtp.or.kr)을 통해 접수받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22개사를 도와 매출 377억원(2013년보다 64%↑), 일자리 마련 48명(17%↑) 기술중개 6건(78%↑) 등의 성과를 이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산업정책과(☏042-270-3841)나 대전지식재산센터(☏042- 930-8413)로 물어보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