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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4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손흥민(왼쪽부터), 지동원, 김주영, 기성용이 NFC로 들어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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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24 13:04
[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4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손흥민(왼쪽부터), 지동원, 김주영, 기성용이 NFC로 들어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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