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24일 오전 구청 접견실에서 고영임, 채현숙씨와 문화체육부가 지원하는 ‘2015관광두레사업’ 추진 프로듀서(PD)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두 프로듀서는 2017년까지 3년 간 주민주도형 관광상품 개발 및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및 홍보 마케팅, 관광두레 기업 간 네트워크 증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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