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버지 뭐하시노" 사라진다…NCS기반 입사지원서·면접질문 보니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학력, 몸무게, 가족사항 등 취업과 무관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써야했던 기존 입사지원서는 사라진다. 빈 칸을 채우기 위해 경영ㆍ회계 업무지원자가 유통관리사 자격증이 있다고 덧붙일 필요도 없다. 만약 대한지적공사에 지원서를 냈다면 유학ㆍ어학능력ㆍ각종 컴퓨터관련 자격증보다, 지적기사 자격증을 보유하는 게 서류전형 상으로도 훨씬 유리해지는 셈이다.


24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은 기업들이 관행처럼 따져온 학력, 어학 등 이른바 스펙을 대신해 현장 직무능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장 취업준비생들의 혼선은 물론이고, 또 하나의 스펙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조봉환 기획재정부 공공혁신기획관은 "채용제도가 급격히 도입되면 혼돈이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 등에서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며 "NCS 학원이 등장하는 등 일부 우려 있을 수 있지만 과도기적 현상이고, 오히려 현장에서 채용했을 때 적용하는 스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버지 뭐하시노" 사라진다…NCS기반 입사지원서·면접질문 보니 기존 입사지원서와 NCS 기반 입사지원서
AD



◆NCS 기반 입사지원서엔 뭐, 뭐 쓰나=
정부가 예시로 든 NCS기반 채용 서류전형 입사지원서를 보면 주민등록번호, 학력사항, 신장, 몸무게, 결혼여부, 가족관계 등을 묻는 칸은 모두 사라졌다.

지원서에는 지원분야와 접수번호, 성명, 생년월일, 현주소, 연락처, 전자우편 등 구직자에게 연락할 수 있는 주요정보만 적으면 된다. 교육사항에는 어느학교 어느과를 졸업했느냐가 아니라, 직무와 관련한 어떤 교육을 이수했느냐를 체크하면 된다. 경영관리직군 지원자라면 인사, 경영학, 노사관계관리, 심리학 등 과 관련한 과목을 이수하는 게 유리하다. 경력사항과 직무관련 기타 활동을 적는 칸도 마련돼있다.


'엄한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 사이의 2남1녀로 태어나'로 시작되는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등을 나열해야하는 일률적인 자기소개서도 사라졌다. 고용부 관계자는 "기존 입사지원서는 불필요한 정보 기재로 차별요소가 다수 존재했었다"며 "해당 직무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 능력, 관련경험을 기술하게끔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CS 기반 면접에선 어떤 질문 나오나=면접전형에서도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무엇이냐", "결혼해서도 일을 할 거냐, 남편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왜 여자친구가 없느냐" 등 직무와 무관한 질문은 빠지게 된다. 이들 질문은 단편적이고 직무수행과 관련이 없음에도 대부분의 기업에서 대표적인 면접질문으로 분류돼 왔다.


대신 NCS 기반 면접문항은 직무능력과 관련한 경험,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특정 직무 주제에 대한 의견 등으로 구성된다.


"조직 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반영해 구성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을 말해달라"는 질문을 통해 지원자가 조직 내에서 상대방의 니즈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지 확인하는 형식이다. 경영관리직군 지원자라면 발표면접 시에는 신입사원조기이직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 등을 밝히게 된다.


이미 주요 대기업들의 경우, 각 회사의 인재상에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해 천편일률적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대신 자체적인 지원서를 만들고, 면접 전형에서도 직무와 관련한 발표 면접, 토론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종길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대기업은 능력중심의 채용을 할 수 있는 나름의 기준, 직무분석이 돼 있으나 중소기업은 그런 게 없어 비용이 많이 든다"며 "NCS 기반 채용모델을 활용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장벽" 혼선 불가피=하지만 당장 취업을 앞둔 구직자들의 혼선과 일부 부작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NCS가 또 하나의 스펙이 되고 NCS학원 등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NCS가 신입채용보다는 경력직 채용에 있어 해당직무능력을 분석하는데 더 적합한 구조임을 감안할 때, 이제 갓 학교를 졸업해 사회생활에 뛰어든 초년생들에게 경력직과 같은 직무능력 등을 요구한다는 게 이치상 맞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또 NCS가 실제 취업현장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인지에 의문도 제기된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NCS는 신입보다 경력직군에 적용하기 위한 구조"라면서도 "교육과 채용 중 채용에 NCS를 도입하는 배경은 이를 통해 교육문화도 NCS 기반, 현장학습 중심으로 보다 더 빨리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취업준비생과 기업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다양한 샘플을 공개하고, 사전에 맞춤형 상담, 채용 공시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