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옵트론텍이 올해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했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필름형 광학필터 공급 실패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필름형 광학필터 공급 본격화 및 중화권 메이저 카메라모듈업체로의 매출 확대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 및 주가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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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옵트론텍은 신규 성장동력으로 전장용 카메라모듈과 생체인식 센서용 광학필터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라며 "우선적으로 올해 연말부터 자동차용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차로이탈경고시스템(LDWS) 렌즈모듈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NH투자증권은 옵트론텍에 대한 공식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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