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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애국가 중 스트레칭 논란으로 지난 20일 LG로부터 퇴출 징계를 받은 제퍼슨이 동부 사이먼과 경기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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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23 21:10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애국가 중 스트레칭 논란으로 지난 20일 LG로부터 퇴출 징계를 받은 제퍼슨이 동부 사이먼과 경기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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