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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룸·고시원 등 증가 추세인 청년 1인 가구의 안전 문제 등 생활 실태 점검을 나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서울 관악구 대학동 청년 1인가구 김정현씨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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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3.23 17:0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룸·고시원 등 증가 추세인 청년 1인 가구의 안전 문제 등 생활 실태 점검을 나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3일 서울 관악구 대학동 청년 1인가구 김정현씨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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