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7일 이사회 결의에 의해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440만주 모집에 476만5747주가 청약돼 청약률이 108.31%를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단수주(6221주)는 금융투자협회의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2항 5호에 따라 동 주식을 일반공모 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않고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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