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JYP엔터테엔먼트 주가가 소속 가수인 수지의 열애설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42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33% 내린 4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4995원까지 올랐던 주가가 수지와 배우 이민호의 열애설이 알려진 이후 하락세로 반전된 것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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