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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시계 광고 촬영에서 90년대 복고풍 바캉스룩을 입고 'S라인'을 뽐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8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컬러를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해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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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3.23 10:20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시계 광고 촬영에서 90년대 복고풍 바캉스룩을 입고 'S라인'을 뽐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8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컬러를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해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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