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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용감한 가족'에 출연중인 걸그룹 AOA의 설현이 대세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설현이 맨손으로 닭을 잡고 털을 뽑는 등 '달콤살벌' 닭손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5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도 힘들어하는 닭손질을 군말 없이 나서서 하는 야무지고 성실한 모습이 눈길을 끄면서 덩달아 한 화보에서의 섹시한 모습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현은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초미니 팬츠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S라인의 완벽한 모습은 어린티를 벗은 세련된 성숙미가 돋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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