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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군살 짧은 시간 투자해서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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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는데, 겨우내 가려졌던 살들이 드러나 당황스러워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쌀쌀해 운동량도 부족하고 자연스럽게 군살과 체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특히나 앉은 자세로 온종일 생활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복부, 허벅지로 지방이 몰리게 되고, 식단조절 및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팔뚝, 옆구리 등의 부분 비만이 나타나기 쉽다.

악착같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감량에 성공해도 국소부위에 잘 안 빠지는 군살들이 남아 있어 고민이 이어진다. 이런 부분 비만은 다이어트로도 잘 빠지지 않는 부분인데, 이에 최근 이러한 국소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흡입술이나 지방분해주사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지방분해 술로는 JL걸그룹주사, HPL, 메조테라피, 카복시테라피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분해주사 중 JL걸그룹주사는 걸그룹 아이돌처럼 부분적인 살을 빼서 날씬해 보일 수 있다고 하여 걸그룹주사라고 불리는 시술이다. 시술 시간이 부위별 5분 이내의 짧은 시술로 부담이 적은 편이고 따로 마취없이 시술해 마취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술 후 생기는 멍이나 붓기가 다른 시술에 비해 적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강남 청담사거리에 있는 청담쟈스민라인의원 장지영 원장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엉덩이, 배, 허벅지 등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라고 말하며 "단기간에 군살을 빼길 원하는 사람들이 간단한 주사 시술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원장은 "간단한 주사시술 중 JL걸그룹주사는 국소부위 군살 빼기에 도움이 되며 시술도 간단해 많이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술을 받는다고 해도 후 관리가 중요하다. 지방분해주사는 최적화된 성분 배합이 효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이처방 및 운동처방이 병행되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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