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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서세원 부부 진실 공방 가열 "매일 집에만 있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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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서세원 부부 진실 공방 가열 "매일 집에만 있으라고 했다" 서정희(왼쪽)와 서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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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션TV'에서 서정희, 서세원 부부의 진실 공방이 뜨겁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진실 공방을 다뤘다.


1982년 결혼해 잉꼬부부로 사랑받아온 서정희,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정희가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혼을 요구했다.

지난달 4차 공판에서 서정희는 19살에 성폭행에 가까운 행위를 당하고 결혼 후 32년 동안 폭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서세원이) 아침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저녁에 확인하고 만날 집에만 있으라고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서세원, 서정희는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으며 딸 서동주와 집사, 매니저 등이 진술을 더해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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