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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2일 서울광장에서 버려진 폐플라스틱 의자와 폐목으로 만든 '이클레이 희망트리'에 시민들이 '태양광반딧불'을 걸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8~12일 세계 최대 도시 네트워크인 이클레이(ICLEI·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에 대한 홍보 일환 중 하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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