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잉글리쉬무무, 광주시 트라이애슬론 훈련차량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아시아경제 문승용]

잉글리쉬무무, 광주시 트라이애슬론 훈련차량 지원 (주)잉글리쉬 무무 김병일 국장
AD


광주광역시 트라이애슬론의 발전과 선전을 위해 3년째 훈련용품을 지원해 온 (주)잉글리쉬무무 김병일 국장(36)이 광주시체육회 소속 트라이애슬론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근 12인승 스타렉스 훈련차량을 지원했다.

그동안 훈련지 이동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선수단은 이번 차량 후원으로 조금이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지난 1월 광주시 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에 취임한 김 부회장은 “선수단이 지난해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 동메달 획득과 전국대회 3관왕 쾌거를 달성하고도 후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또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만큼 5월 대구트라이애슬론대회와 전국대회,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부족함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리쉬 무무는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인성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교육’을 목표로, 자라나는 2세의 꿈과 재능을 소중히 여기며 한국영어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잉글리쉬 무무의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더 없는 편한 사회’라는 슬로건은 시대적 소명이자 교육철학의 근본이다. 특히 학생별 알맞은 영어프로그램을 개발해 초·중학생을 상대로 전국1,000여개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