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남전디앤씨에 8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4%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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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5.03.20 17:41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남전디앤씨에 8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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