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CJ대한통운은 이채욱, 신현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양승석, 손관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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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5.03.20 17:1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CJ대한통운은 이채욱, 신현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양승석, 손관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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