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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구찌는 '엘르' 4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전지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2015년 구찌 프리폴 컬렉션을 20일 선보였다.
지난 2월 구찌 액세서리 아시아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전지현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세련된 스타일로 7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의 새 시즌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우아한 패턴과 페미닌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레트로 감성을 더한 블라우스와 플레어 팬츠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보여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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