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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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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코리아패키지'로 亞인프라 뚫어라
오늘 司正기관 총집결…부패와 전쟁 특별회의
美금리인상 9월로 늦추나
제2 중동붐 조성에 5조원 추가 지원
경기도 4월부터 '반값 복비'

*한경
부동산 이어 증시에도 돈 몰린다
(사진)7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우리銀·농협생명·신세계…35곳 高卒인재 현장 채용
글로벌 '스마트공장 혁명' 불붙었다
모든 司正기관 집결…오늘 부패척결 회의
변호사 '한달 한건' 수임시대


*서경
에너지강국 가려면 북극항로 밸류체인 잡아야
새 도약 위해 다시 모인 현대家 '더 그레이트 현대'로 가자
인내심 문구 삭제…'출구 문' 연 옐런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도 5조 넘었다

*머투
I'M PATIENT·
드론 띄워 통계조사 119년만에 처음
"한국에 청년 텅텅 빌 정도로…"
경기도 내달 2~3일부터 '반값 중개수수료'


*파이낸셜
(사진)대회 첫 홈런
부산고-대구 상원고 준결승서 맞붙는다
'고무줄' 신용평가에 고객들 분통
美 '인내심' 문구 지웠지만…금리인상 속도조절
"제2의 중동붐으로 경제 다시 일으키자"


◆주요이슈


* 檢, 황기철 前 해군총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19일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함. 황 전 총장은 2009년 통영함 사업자 선정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준장)으로 재직하면서 부하 직원들의 시험평가서 조작 등 비리를 지시, 묵인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바 있음. 황 전 총장은 통영함에 탑재할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 평가 결과를 위조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구속기소된 방위사업청 전 사업팀장 오모 전 대령 등이 올린 허위 서류를 결재한 혐의를 받고 있음.


* 한은, 긴급 통화금융회의‥"美 연준발 금융불안 예의주시"
-한국은행이 19일 오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회의 결과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긴급 소집함. 미 연준은 18일(현지시간)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끝내고 발표한 성명에서 '금리 인상 전 인내심 발휘'라는 문구를 삭제, 기준금리 인상의 길을 텀. 통화금융대책반은 이와 관련 국제 금융시장의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도 일차적으로 점검


* AIIB 가입 초읽기…"가장 큰 장점은 경제적 실익"
-정부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을 목전에 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익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림.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련 부처는 이날도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는 공식 반응을 내놓고 있지만 이달 중 참가 의사를 표명할 것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 같은 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브리핑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3월 말이 데드라인이기 때문에 그 전에 (AIIB 참여와 관련한) 정부 방침을 정해 입장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힘.


◆눈에 띈 기사


* [제2중동붐]범정부적 '제2 중동붐' 왜?
-정부가 제2의 중동붐을 조성해 경제를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분석기사. 정부가 왜 중동에 눈독을 들이는지, 구체적인 예상 성과 등이 얼마나 되는지 짚어주는 기사로 눈길을 끔. 이와 함께 전문가들의 조언도 함께 다뤄 균형있는 시각으로 현안을 짚어줌.


* 安心의 눈을 달아주오…어린이집 CCTV, 이번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영유아보육법이 지난 2월 국회에서 무산된 이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불만이 큼에 따라 정부와 새누리당 아동학대근절특별위원회는 영유아보호법 개정안을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재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을 보도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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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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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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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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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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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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