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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 "비리 덩어리를 들어내야 한다"며 부정부패 척결 기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검찰수사도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용두사미로 끝나질 않길 바랄뿐입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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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기자
입력2015.03.19 16:48
박 대통령이 "비리 덩어리를 들어내야 한다"며 부정부패 척결 기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검찰수사도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용두사미로 끝나질 않길 바랄뿐입니다.
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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