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중국현지법인에 34억 채무보증 연장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스코넥은 자회사인 에스코넥 중국현지법인(QINGDAO)에 34억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