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스코넥은 자회사인 에스코넥 중국현지법인(DONGGUAN)에 33억79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에스코넥 자기자본의 5.36%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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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3.19 11:41
수정2015.03.19 11:45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스코넥은 자회사인 에스코넥 중국현지법인(DONGGUAN)에 33억798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에스코넥 자기자본의 5.36%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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