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한 180여장 이미지 전시
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응모작으로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휠라 매장내에 ‘젤라티커 존(Zone)’을 연출해 19일 선보였다. 고객들이 참여한 180여장의 개성 넘치는 이미지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젤라티커 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