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 고소한19' 정아름 트레이너, 과거 방콕 사진 눈길…'손바닥만한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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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퍼스널 트레이너 정아름이 18일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버피테스트와 짐볼을 이용한 트레이닝을 소개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정아름은 지난 11일 과거 방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썬배드에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는 정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아름은 손바닥만한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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