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국타이어가 ‘2015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을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8년에 시작, 2014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26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지원 2년 후 타이어 교체 및 차량을 이용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기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차량 나눔은 신청기관의 사업 특성과 지역을 고려해 서류 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친 후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 각 1대씩 총 40대의 경차를 기증할 예정이다. 차량 지원을 원하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은 소정의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4월3일까지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차량지원사업 외 틔움버스, 타이어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또한 어려운 환경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Dream With) 사업과 위기청소년 보호 자립 지원 사업 등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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