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최신원 SKC 회장은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하오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 태평양포럼 이사회에 참석해 동북아 안보와 경제상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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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태평양포럼 공동의장인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국 국무부장관, 조지프 나이 전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 랄프 코사 태평양포럼 소장 등 2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최 회장은 2013년 9월 이사로 정식 추대돼 활동 중이다. 사진은 최신원 회장(오른쪽)이 이사회를 마친 후 랄프 코사 태평양포럼 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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