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참엔지니어링은 최종욱 전 참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자사주 264만주를 장외매수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인해 최 전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8.09%로,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13.27%로 올라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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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5.03.18 11:17
수정2015.03.18 12:36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참엔지니어링은 최종욱 전 참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자사주 264만주를 장외매수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인해 최 전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8.09%로,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13.27%로 올라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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