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승민 "박 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만남 자체가 의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과 관련해 18일 "만남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비록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노력하는 모습에서 국민에게 기대와 희망을 줄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공무원연금개혁 대해 여야 합의를 중시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어 "여야 정책위의장과 공무원연금개혁특위 간사가 국민대타협기구가 끝나는 이달 28일까지 거의 매일 만나서 합의안을 최대한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