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의 3자회동에 대해 "최저임금에 대해 문 대표는 두자리 수 인상을 주장했다. 그것은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최저임금위원회에 맡겨야 한다. 대통령은 말씀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보경기자
입력2015.03.17 19:54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의 3자회동에 대해 "최저임금에 대해 문 대표는 두자리 수 인상을 주장했다. 그것은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최저임금위원회에 맡겨야 한다. 대통령은 말씀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