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17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300여 마리의 혹부리오리 떼가 인기척에 놀라 갯벌을 박차고 날아올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17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300여 마리의 혹부리오리 떼가 인기척에 놀라 갯벌을 박차고 날아올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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