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종가기준 300만원 고지를 밟은 뒤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대비 2만2000원(0.72%) 오른 306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이에따라 시가총액도 18조344억원으로 불어났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장중 한 때 2.57%까지 오르며 311만원선을 터치했다.
주가는 전날 303만9000원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만원을 돌파했다.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달 24일 사상 처음으로 300만원 고지를 밟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