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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흥국생명이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씨를 초청해 '시네마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듣는 자리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네마토크는 올해 3월, 5월, 7월, 9월로 나눠 총 4회를 진행한다. 이달 시네마 토크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3관왕 등 전 세계 140여개의 영화상을 받은 '위플래쉬'를 상영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과 일상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고객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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