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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6일 서울 남산1호터널 앞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황사 및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나홀로 차량 운행을 줄여 황사와 미세먼지의 주 원인 중 하나인 자동차 매연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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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3.16 08:48
이들은 "나홀로 차량 운행을 줄여 황사와 미세먼지의 주 원인 중 하나인 자동차 매연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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