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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1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작업 상황을 돌아보고 종합적인 운영 계획 등을 재점검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 확산의 거점으로서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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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기자
입력2015.03.15 12:32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1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작업 상황을 돌아보고 종합적인 운영 계획 등을 재점검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 확산의 거점으로서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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