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이시영,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배우 이시영,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이시영[사진=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복서' 이시영(33)의 태극마크 꿈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경남 남해체육관에서 14일 열린 2015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51㎏급 1회전에서 지난해 종별선수권 우승자 장유정에게 1-2로 판정패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도전하기 위해 최근 체급을 3㎏ 올렸으나 첫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올림픽에는 여자 48㎏급이 없다. 이시영은 오는 11월 열리는 201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전해야 도전의 꿈을 이어갈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